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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아로마 제이스파 최선을 다하는 케어!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17일


안녕하세요 페이퍼박입니다. 오늘은 화곡동 아로마 제이스파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호텔식 마사지와 힐링 아로마를 받아볼 수 있는 샵으로 홍보 없이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조금 더 품격 있고 남들과는 다른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선호하신다고 하는데요, 오늘 자세한 정보를 준비해보았으니 끝까지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는 할인 꿀팁도 정리해두었어요 ^^


화곡동 아로마 인포

먼저 카운터를 살펴볼까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제이스파의 카운터는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왠지 모를 뿌듯함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뒤로는 로비가 보이는데요, 한 번 이동해보도록 할게요!



화곡동 아로마 로비

짜란 로비로 와보았습니다. 정면에는 음료수 냉장고가 보이네요.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두어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 오더라도 안심입니다. 왼쪽에는 넓고 큰 소파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대기 시간 동안 서서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유튜브를 보다 보면 차례가 금방 온답니다 ^^ 너무 푹신해서 잠이 들 수도 있으니 긴장하세요!


만약 단체로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테이블에 빙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휴게 공간이 넓게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이 곳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화곡동 아로마 실내

다음은 더 깊은 실내 공간으로 들어와 보았습니다. 관리실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얼핏 보아도 3, 4개는 넘어 보이더라고요. 공간이 널찍하게 빠져서 화곡동 아로마 샵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보리와 브라운 등의 따뜻한 색감으로 인테리어를 한 덕분에 눈이 편안한데요, 그에 반해 조명은 화이트로 설치해 딱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네요!


화곡동 아로마 복도

이번엔 복도로 나가볼게요. 성인 세 명은 나란히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공간 보이시나요? 저는 답답한 곳을 싫어하다 보니 이렇게 넓게 빠진 곳이 좋더라고요.


현재 오전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영업하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손님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커다란 공간 덕분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도 붐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화곡동 아로마 관리실

이번에는 관리실 내부를 한 번 살펴볼텐데요, 베드 옆으로는 기다란 거울이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아로마 관리를 받을 때 더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리실에도 에어컨이 설치가 되어있어 끈적이지 않는 보송한 케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관리사님은 모두 한국인 여성분들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젊은 남성 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테라피 과정을 모두 수료한 분들로 더욱 세심한 케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화곡동 아로마 샤워실

이번에는 샤워실을 살펴볼게요. 1인 전용 샤워실은 아니지만 칸막이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샤워기에만 포인트를 주니 시선이 확 쏠리네요 ^^ 개운하게 샤워를 하면 모든 코스가 마무리 되는데요, 그럼 프로그램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식 힐링아로마 5가지 코스가 준비되어있으며 A코스(호텔식 + 힐링테라피) 75분 13만 > 회원가 주간 10만, 야간 11만원입니다. B코스는 90분(힐링테라피 + 호텔식 + 힐링테라피 ) 코스이며 16만원 > 회원 주간 13만, 야간 14만원입니다. C코스(호텔식 + 힐링테라피) 45분 진행되며 11만 > 회원 주간 9만, 야간 10만원, D코스는 60분(호텔식) 10만원 > 회원 주간 7만원, 야간 8만원이네요, 마지막 S코스는 60분(힐링 + 호텔식 + 힐링)이며 15만 > 회원 주간 12만원, 야간 13만원 입니다.


회원에 한해 저렴한 가격대로 진행되는 만큼 건마에반하다를 통해 화곡동 아로마 샵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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