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퍼박이 준비한 소식은 갈매동 스웨디시 샵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구리 스웨디시 받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혹시 갈매역 인근에 위치한 스토리스웨디시라고 들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접근성도 좋고 가격대도 착한 편이어서 근처에 사는 분들에게는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구리 지역에도 괜찮은 스웨디시 샵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손님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지 오늘 제대로 한 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포 데스크에서 간단한 예약 확인을 마치면 바로 관리실로 들어가거나 로비에서 잠시 대기를 하게 되는데요, 관리실이 멀지 않아서 동선을 한 눈에 확인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거리가 멀지는 않지만 방음이 잘 되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도 보장이 되는 편이라고 하네요. 관리실은 잠시 후에 보여드리겠지만 모두 개인 공간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은 시간대에도 불편할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로비에서 기다려 달라는 안내를 받으신 분들은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오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소파가 널찍하게 위치하고 있어서 일행 분들과 같이 오더라도 걱정이 없다고 해요. 6명은 거뜬히 앉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른 손님들과 같이 이용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업시간을 파악해야 하는데요, 낮 12시에 오픈을 하기 때문에 문의 내용이 있거나 예약 스케줄을 잡으실 분들은 이 시간 이후로 전화 혹은 문자를 해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새벽 3시에 마감을 하고 있어 그 전에 예약을 해주셔야 한다고 하는데요, 최대 80분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새벽 2시까지는 연락을 해주시거나 스케줄을 잡아야 원활하게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갈매동 스웨디시 관리실을 안내 받은 뒤에는 프로그램 진행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프로그램은 스웨디시 관리 한 가지이며 관리 시간에 따라 세 가지 코스로 나눠지게 됩니다.
먼저 가장 컴팩트한 코스라고 불리는 A코스의 경우 한시간 미만으로 40분 동안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용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점심시간에 오는 직장인 분들이라고 합니다. 짧지만 구성이 알차기 때문에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프라이빗한 케어룸에서 진행이 되는 코스 중에 가장 베스트는 B코스라고 합니다. 딱 한 시간 동안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후 스케줄을 짜기에도 쉽고 가장 알맞다고 느끼는 고객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정상가 11만 원 회원가 9만 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하기에도 좋다고 해요.
다음은 C코스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80분 코스가 바로 C입니다. 가격은 정상가는 13만 원이지만 회원가는 11만 원으로 개인 차에 따라 부담을 느낄 수도 있어 주로 단골 손님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해요.
갈매동 스웨디시 샤워실은 관리실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번거롭게 복도로 다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그럼 오시는 길을 안내해드리고 오늘 소개글을 마치도록 할텐데요, 주변에 갈매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오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갈매역에서 하차 후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고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604-1번지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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