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11월달의 마지막 날이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데요. 최근들어 다시금 코로나 펜데믹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일일 확진자수가 400명대에서 500명대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저또한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고 꼼짝없이 집에만 붙어있던 기억이 난답니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어서 모두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데요. 저는 원래 수유 마사지 1인샵을 자주 다니곤 했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던 곳들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같이 알아볼까요?
수유 마사지 1인샵 - 미희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수유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희인데요. 스웨디시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미희 원장님은 3년이상의 테라피 경력을 가지고 계셔서 상당히 꼼꼼하고 소프트한 케어를 받기에 무척이나 좋은 샵이랍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되는데 그뿐만 아니라 주차시설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셔도 무방하답니다.
프로그램은 릴렉스 코스와 감성 코스 두가지로 나뉘어져있는데요. 릴렉스 A코스는 60분에 10만원, B코스는 90분에 13만원으로 구성되어있고 감성 A코스는 60분에 13만원, B코스는 90분에 15만원으로 1인샵치고 꽤 적당한 가격으로 책정되어있었답니다. 영업시간은 낮 1시부터 새벽 4시까지이고 휴대폰이 꺼져있을 시 마감 혹은 휴무일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전화를 해보시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수유 마사지 1인샵 - 제니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샵은 바로 제니인데요 스웨디시마사지와 아로마마사지, 건식마사지와 림프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말 그대로 팔방미인과 같은 샵이랍니다. 제니 원장님은 모든 종류의 마사지를 더욱 집중도 높은 관리를 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는 노력파이신데요. 그 덕분에 방문할때마다 상당히 만족스럽게 케어를 받고 가곤 한답니다. 위치는 수유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면 방문하실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자차를 이용하지 않으셔도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답니다.
감성/건식/아로마/스웨디시/림프 가 모두 어우러진 마사지 코스가 3종류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A코스는 60분에 10만원, B코스는 90분에 13만원, 마지막으로 C코스는 120분에 18만원으로 적절한 가격대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인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일이기 때문에 평일에 퇴근하시거나 쉬시는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수유 마사지 1인샵 - 글로리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샵은 바로 글로리인데요. 오랜경력을 통해 쌓인 숙련된 기술과 차별화된 노하우로 쌓인 피로와 뭉친근육을 시원하게 풀기 아주 좋은 샵이랍니다. 여기 또한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원장님이 계시는데요. 이곳을 포함해서 오늘 소개해드린 샵들은 모두 수유역에서 도보로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에 참 좋아보였답니다. 참고로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실계획이시라면 사전에 미리 주차문의를 하셔야 한답니다.
프로그램은 스웨디시&로미로미 마사지로 총 4가지 코스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A코스는 40분에 8만원, B코스는 60분에 10만원, C코스는 90분에 13만원, D코스는 120분에 18만원으로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금액이 책정되어있어서 편한 시간대를 골라 받기에 무척이나 좋아보였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인데 휴대폰이 꺼져있을 시 마감이나 휴무일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전화를 하시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수유역 마사지 1인샵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오늘 추천해드린 모든 마사지 샵들은 마사지 커뮤니티 건마에반하다를 통해서 예약하거나 이용할 시 할인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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