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오랜만에 페이퍼박에서 산본역 스웨디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타이와 아로마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최고의 힐링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요, 지친 몸을 위해 휴식 시간을 선물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이는 몸을 개운하게 해주고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기르는데 좋기 때문에 첫 마사지를 받으시는 분들이 선호하며 아로마 관리의 경우 타이의 장점과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 이 두 가지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군포 리안마사지 만나보러 출발해볼게요!
카운터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가장 궁금해 하시는 공간 중에 하나일텐데요, 샵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톤으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환한 느낌이 드네요. 천장형 에어컨을 사용해 여름에도 걱정 없는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데스크에는 평상시에는 실장님이 항상 상주하고 계신다고 해요. 전화 예약 관리 그리고 손님 응대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이 곳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복도도 살펴볼게요. 카운터를 지나 들어오시면 케어룸이 모여있는 이 곳을 보실 수 있어요. 중간에는 대기 손님을 위한 소파를 마련해두어 힘들지 않게 기다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명은 카운터 쪽과는 조금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입장하는 공간이니만큼 조금 더 차분한 색상을 사용한 모습입니다.
관리실 입구를 보시면 마사지 종류 그리고 넘버가 쓰여져 있는데요, 배정 받은 번호와 같은 곳으로 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관리실 개수가 많은 곳이다보니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리면 어쩌지 라는 걱정은 군포 스웨디시 샵에서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
오전 11시에서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니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희망 시간에 예약이 꽉 차있지는 않은지 전화 문의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본역 스웨디시 1인실은 혼자 오신 분들이나 일행과 따로 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아늑한 침구와 스윗한 조명을 사용해 보다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에요. 얼마 전까지는 정말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전기장판을 사용해 맞춤 온도를 설정해주시니 겨울철에 찾는 분들도 걱정 없이 이용하실 수 있어요.
2인실로 안내해드릴게요. 연인 분들이나 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찾는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적합한 곳이에요. 침대 간격이 너무 가깝다 보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서로를 배려할 수 있도록 배치해두었습니다.
처음에 소개해드린 것처럼 타이와 아로마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타이 A코스 60분 4만 원, B코스 90분 5만 원, 아로마는 A코스 60분 4만 5천 원, B코스 90분 5만 5천 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샤워실에는 로션, 드라이기, 빗 등 용품들이 모두 구비가 되어있어 따로 챙겨오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을 것 같네요. 커튼을 사용해 사생활 보호까지 가능한 모습입니다.
찾아오는 길을 설명해드릴게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37-1로 오시면 되며 산본역 3번 출구에서 3분 정도 도보 이동하시면 도착할 수 있답니다. 오늘 살펴본 산본역 스웨디시 샵 이외에 더 많은 곳들을 구경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건마에반하다 검색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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