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대구은행역 스웨디시 마사지 샵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힘겨운 월요일을 버티고 또 다시 이어지는 한 주를 상쾌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테라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은데요,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걱정과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최고의 여가 활동이랍니다.
그중에서도 더바디테라피 샵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바로 테라피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호화스러운 관리실과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일로 호텔을 이용하는 것 같은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는 대구 스웨디시 베스트 샵!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는 순간 입을 다물기 힘드실텐데요, 마치 조찬 모임에 나온 것 같은 고급스러움과 5성급 호텔 로비와 같은 샵 컨디션을 만나보실 수 있거든요 ㅎㅎ 오른쪽에는 카운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바로 맞은 편에는 관리실들이 줄을 지어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리실 입구 마다 번호가 쓰여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얼핏 보기로도 7번 방이 보이는 것을 보니 관리실 개수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어떤 관리실도 들어가면 되는지 모두 안내를 해주시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문이 모두 막혀있었다면 답답한 기분이 들었을 수도 있는데요, 한쪽 창은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공간 자체가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사생활 부분이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해 블라인드를 사용하여 프라이버시는 지키고 트여진 공간 창출은 해내는 모범적인 인테리어를 성공 시켰어요!
복도에는 에어컨과 전신 거울이 놓여있는데요, 레일 등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면서도 샵 내부가 너무 어둡지 않도록 간접등도 추가 설치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대구은행역 스웨디시 샵 내부를 둘러보며 있으면 심적으로 릴렉스가 된다고 해요.
관리실 내부에도 마찬가지로 에어컨이 있는데요, 벌써부터 올해 여름이 무서워질 정도로 더위가 심상치 않잖아요. 하지만 더바디와 함께라면 보송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프로그램은 아로마 한가지로만 진행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스웨디시 관리와 별 차이는 없지만 부드러움 보다는 어느 정도 압을 주는 오일 관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는 60분과 90분이 있으며 60분은 12만 원, 회원가 9만 원이고 90분은 정가 16만 원, 회원가 13만 원에 진행 중이라고 해요!
부담 없이 이용해볼 수 있는 곳이라 취준생부터 직장인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신다고 하는데요, 대구은행역 인근으로 육박사 건물로 오시면 됩니다. 대형 고기집 건물이라 식사 전에 오시면 힘드실 수도 있어요~ㅎㅎ 자세한 주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376-9, 2층 입니다. 대중교통과 차량 이동 모두 가능하며 주차도 가능하다고 해요!
대구은행역 스웨디시 샵의 마지막은 샤워실에서 개운함을 찾는 코스인데요, 드라이기와 수건 그리고 샤워 물품들이 모두 있으니 두 손 가볍게 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대구 더바디테라피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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