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PERBBAK입니다!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경제는 회복기를 보이지 않는 와중에
점차 암울해져가는 경기에 사람들이 대출상품을 많이 알아보시는거 같더라고요
저또한 부동산대출, 직장인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들을 많이 알아봤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본인의 신용도가 낮더라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할부차량담보대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과거에는 할부차량담보대출이라고 하면 무등록업체 또는 개인들이 행하는 곳이 대부분이였는데요 최근에는 1금융권 은행부터 2금융권까지 많은 금융사에서 자동차대출상품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자가용을 소유한분들은 할부금융을 이용 중일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것을 이용중이면 접수가 안될것이라고 미리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할부차량담보대출은 기존에 할부의 잔액이 남아있어도 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차량가액의 최대 3배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따면 꼭 알아보셔야 할 것중에 하나입니다.
2011년 이후의 차량과 20만KM 이하의 주행거리를 가진 자동차를 1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다면 확인이 가능한데요 차량에 설정이 있어도 가능하며, 기존에 부채가 있더라도 확인이 가능하답니다.위의 조건만 충족이 된다면 소득증빙이 필요없다는 점과 간단한 설정후에 운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단, 소유주가 현재 연체중이라면 접수가 불가능하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데로 자동차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금융사에서 활용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대출 한도는 만약 무직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차의 시세만큼이며, 4대보험 가입 직장인 또는 본인명의 주택 소유 조건이 부가적으로 해당되는 경우 시세가 넘는 한도가 매겨질 수 있습니다.
설정순번에 차등적용되는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원부를 떼어봤을때 할부에 대한 설정이 존재하며 이걸 놔두고 진행 시 이른바 2순위 차량담보가 되는데 무직도 대상범위이지만 점점 줄어들고있는 추세이고 반비례하여 직업과 소득확인을 필수로 하는 상품은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래서 소득활동을 하고 있따면 그에대한 증빙을 해주는게 선택폭을 넒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답니다. (주택소유에 한해서 10 ~ 20% 폭의 추가한도를 부여합니다.)
차량담보대출은 주택담보대출만큼의 신용도 조건완화 및 금리수준을 기대하긴 어려운데요 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가 확실한 상품이다 보니 주택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것이 사실이고 그런 특성은 불가피하게 감안이 된답니다.
신용등급 기준으로 7이내가 안정권, 이율은 평균이 중금리이지만 후순위가 좀 더 높게 매겨지는 편이며 때로는 예상보다 높은 이율이 적용될수도 있기 때문에 이점은 유의하셔야 한답니다. 주택담보에 빗대어 얘기를 해보면 대출을 이용했다고 해서 명의가 이전되는것도 아니고 그 집을 나가야하는것도 아닌거처럼 할부차량담보대출 역시 자신의 차를 맡길 필요가 없으며
소유권이 바뀌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처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혹시나 키를 복사해달라던가 명의이전을 요구하는업체는 불법이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한답니다.
저는 다양한 대출정보를 '대출브라더스'라는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곤 하는데요~
직군, 상품별로 한눈에 보기 좋게 구분을 지어놨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여러분께 필요한 대출상품들을 찾아볼 수있으니 한번쯤 이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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