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박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약수역 마사지샵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설명해드리기 전에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려보자면 이곳은 신규로 오픈한 매장이기 때문에 시설적으로 크게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새것을 좋아하는건 어느 누구라도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이 텅 비어있다면 아무에게도 환영받을 수 없죠. 저희처럼 소비를 하는 입장에서 지불한만큼 퀄리티 좋은 서비스로 보답을 받을 수 없다면 다시 이용하지 않을테니까요~ 만족스러운 관리는 물론이고 친절한 응대력을 겸비한 능력있는 관리사분들이 계시는 곳이라는 말이 많았던 이 곳! 지금 한 번 만나볼테니 궁금하셨던 분들은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래요.
약수역 마사지샵들중 가장 수준 높은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는 이곳은 전원 20대 한국인 관리사가 있는 중구 약수바디테라피에요. 사진을 슥 훑어봐도 새로 생긴 곳이라는것을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보이는 데스크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매장의 첫인상, 샵의 간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모단정하신 분들이 밝은 미소를 띄며 인사를 해주는 모습이 이용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마사지어플을 통한 이용 후기를 살펴보니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잠시 앉아있을 수 있는 의자도 마련되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100% 예약을 통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기때문에 따로 대기하는 분들은 없다고합니다. 그만큼 회전률이 높아져서 하루동안 바디케어를 진행해주는 인원을 조금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당일에 전신 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을 중구 마사지샵에서는 한 명이라도 더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매장과 손님 둘에게 모두 윈-윈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자나 전화를 통해서 쉽게 예약하고 가볼 수 있다고 하니 약수역 마사지샵에 가보실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복도도 로비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매장이지만 서로 일관되게 인테리어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굉장히 따뜻한 느낌을 쭉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쨍하게 밝게 빛나거나 너무 어두워서 위생 상태가 보이지 않는 어딘가 불편한 조명이 아닌 옐로우 등을 활용해서 은은하게 매장을 빛내주고 있는데 단아하고 고급스럽다는 단어가 이곳과 잘 어울려요.
케어룸의 모습을 보면 창문이 한옥처럼 되어있어요. 문풍지의 느낌을 살려서 꾸며놓은 것 같은데 어쩐지 깨끗하고 반짝이는 매장을 보면서 어딘가 익숙하고 친근하기도 했는데 의식적으로 테마를 정해서 한국적으로 꾸며놓았다는걸 해당 1인룸을 보고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영업은 오전부터 새벽까지 하고있기 때문에 편한 시간대에 방문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 영업 시간이 비교적 짧은 곳을 가게되면 일정을 마무리한 뒤 늦은 저녁 마감에 가깝게 방문하는 것이 왠지모르게 눈치가 보일때도 있기 때문에 새벽 6시 마감이라는 큰 메리트가 돋보입니다.
이렇게 둘이서 이용할 수 있는 2인 테라피룸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소중한 사람과 나란히 누워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 공간에서도 혼자 개인실을 이용하는 고객과 똑같은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해요. 모든 케어는 스페셜 크림 관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A코스 60분, B코스 80분동안 부드러운 스웨디시 마사지를 경험해볼 수 있다고 하니 소중한 시간을 의미있는 약수역 마사지 매장에서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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