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박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양천 NO.1 핫플레이스 목동 마사지 업소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현대백화점, 아이스링크, 다양한 영화관이 있는 해당 지역은 놀거리와 가볼만한 곳이 상당히 많은데 경쟁력이 있는 곳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이곳에서 당당히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마사지 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1. 오아시스
20대 초반 한국인 테라피스트가 있는 양천 오아시스는 그동안 자신과 맞지 않는 샵을 떠돌던 분들에게 그야말로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나 다름 없을 것 같은데, 연중무휴로 운영중이어서 원하실때 언제든지 방문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료 주차가 가능함과 동시에 목동역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마사지 샵이기 때문에 원하는 이동 수단을 통해 자유롭게 방문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스웨디시, 로미로미 테라피를 전문으로 수료한 베테랑 관리사가 상주해있기 때문에 수준 높은 케어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 스웨디시 테라피를 60분동안 제공하는 A코스와 로미로미와 스크럽을 함께 진행하는 B코스 80분, 마지막으로 C코스는 로미로미와 이어테라피를 100분의 시간동안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2. SOUL스웨디시
영혼이 듬뿍 담긴 정성 바디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호텔식 마사지 양천 소울스웨디시는 연중 무휴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방문이 가능한 곳이라고 하며 20대 한국인 힐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편안하게 소통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낮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길게 영업을 하고 있는 덕분에 손님들이 방문에 제약이 없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데 새벽에 잠이 안오고 이불만 뒤척일때 노곤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숙면에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고객들을 위해서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버스나 전철을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등촌역 6번 출구에서 1분만 걸어가시면 해당 업소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접근성이 편리하네요.
3. 1인샵 비숑
전문가가 제공하는 스웨디시 마사지 1인샵 비숑은 아늑한 공간에서 1:1로 프라이빗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디 케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 예약제를 통해 방문이 가능하며 20대 한국 관리사 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진행해주신다고 합니다.
스웨디시와 림프 관리를 병행한 코스 세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으며 젊고 트렌디한 테라피스트의 꼼꼼한 관리를 받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곳이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이 몰리지 않고 조용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열려있는 양천 마사지샵은 목동역이 근접해 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자차를 끌고가시는 이용객들도 부담없이 들렀다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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