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박입니다. 대구 내당동 소다테라피 방문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제 기준에는 시설도 너무 좋고 쾌적해서 꼭 한 번쯤은 가봐야하는 샵으로 꼽았답니다. 관리사 선생님과 직원분들이 모두 고객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여기는 덕분에 더욱 성업하고 있는 곳 중에 하나인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소개를 해드릴테니 두 눈 크게 뜨고 집중해주세요 ^^ !
관리실에 입장하기 전 대기를 하는 공간인데요, 전체적으로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를 하셔서 우중충한 분위기일줄 알았지만 바로 뒤에 큰 창이 있어 답답하지 않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곳이랍니다. 소파는 아니지만 충분히 안락한 의자가 있어 대기하는 중에도 불편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어요 ^^
공간분리도 굉장히 잘 되어있는데요, 가벽을 세워 복도를 만들어 두니 더욱 정리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가벽이 있다는건 그만큼 샵이 크다는거겠죠? 직접 방문해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널찍하니 여유있는 공간이 마음에 드는 곳이랍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로 오전에 굉장히 빨리 오픈을 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전 11시나 낮 12시에 오픈을 하는 샵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와중에 소다테라피만의 경쟁력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전 이른시간부터 관리를 받으러 방문하고 싶으셨던 분들! 바로 달려가시면 됩니다 ^^
보시다시피 가벽을 뒀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여유있는 복도 공간이 보이시죠? 대기실과는 비교되는 베이지 톤의 벽지로 인테리어를 하셔서 더욱 밝은 분위기를 내뿜는 것 같아요!
대구 내당동 소다테라피의 위치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인데요, 자세한 주소는 문의 후 예약 하시는 분들에게만 공개가 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1인 관리실도 굉장히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미신 모습인데요, 사실 저는 관리실에 시계가 없는게 굉장히 불편한 점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소다테라피 관리실 내부에는 귀여운 시계가 있어 불편함이 조금 덜어지는 것 같았답니다! 환풍기도 세게 잘 돌아가고 있어 더욱 쾌적한 공기가 돌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아담한 관리실에 혼자 누워있다보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요, 전원 한국인 여 관리사님들로구성이 된 샵이라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는 전혀 하지 않으셔도 돼요! 사실 예전에 방문한 마사지샵에서 외국인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그때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바람에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웠던 경험이 있거든요. 저처럼 이런 부분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전원 한국인 관리사님이 있는 소다테라피, 완전 추천드립니다 ^^
소다테라피의 관리종목은 아로마 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가 있는데요, 아로마 같은 경우에는 A코스 60분 7만원, B코스 90분 9만원입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도 똑같이 A,B코스로 나뉘며 A코스 60분 8만원 B코스 90분 12만원에 형성이 되어있어요! 평균 단가가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코스 별 자세한 내용은 샵에 문의해보시면 된답니다 ^^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샤워실도 별도로 마련이 되어있는데요, 대구 내당동 소다테라피 샵은 샤워할때 필요한 물품들이 모두 구비가 되어있어 빈손으로 가볍고 편하게 관리받으러 가시면 된답니다!
건마에반하다를 검색하시면 건마에반하다에서 더욱 많은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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