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Paper bbak 입니다 ! 오늘은 평택 동삭동 창테라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 완벽한 테라피가 보고싶으신 분들은 평택 창테라피에 방문하시면 될 듯 한데요. 지상낙원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시원한 케어와 편안한 공간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동삭동에 사시는 분들 혹은 근처에서 직장을 다니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업소 중 하나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은데요.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장소인데요. 뭐 하나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곳인지라 더욱 마음에 드실 거에요. 마사지 시간 동안 시간만 때우는 게 아닌 진정성 깊은 테라피를 선사해주시기 때문에 신규고객이 많은 만큼 한 번 다녀간 손님들이 또 찾아오는 재방률도 정말 높은데요. 그럼 지금부터 동삭동 창테라피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시켜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위치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서재로 26-18 입니다. 동삭동 711-9번지 3층인데요. 상서재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요. 인근에 빌라들이 많은 지역인지라 뒷편으로 들어오신다면 골목골목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조금 헷갈라실 수도 있는데요. 큰 도로변으로 오신다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쉬우실 거에요. 대각선에 상서재공원이 있다면 뒷편으로는 동부62호 공원이 있는데요, 지도 보면서 가시면 더 쉬울테니 사진 클릭 후 이동해보세요.
건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로폭이 좁은 건물이기는 해도 낮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잘 찾아오실 수 있을 거에요. 외관을 보아하니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건물이라는 점이 느껴지시죠 ? 그 만큼 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좋답니다. 무엇보다 외벽이 노란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멀리서도 한 눈에 확 들어올 것 같은데요, 바로 앞에는 4차선도로가 지나고 있어서 지나가다 바로 들어오시면 될 듯 해요. 주변 건물이나 상황이 궁금하시면 이미지 클릭 후 로드뷰 확인하세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운 편입니다. 서재 자이아파트 앞에서 하차하시면 바로 앞에 TWorld 평택법원점이 보이실 거에요. 거기서 좌회전 후 위로 올라가면 수라상을 지나고 두리맛 감자탕을 지나게 되는데요. 그대로 길을 따라서 계속 올라가다 보면 의의나무교회가 있는 건물이랍니다. 뛰어가면 1분안에도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주차여부를 확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서재 자이아파트 정류장을 지나는 버스 노선이 상당히 많은 편이기는 해도 인근 지하철역이 없기 때문에 출퇴근 시에 들리시는 분들은 자차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때 매장 측에서 주차장시간을 제공해주지 않는다거나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기죠.
하지만 평택 동삭동 창테라피의 경우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 없이 자차 운전해서 오셔도 된답니다. 따로 지하주차장이 있는 것 같지는 않구요. 보아하니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한바퀴 돌아서 뒷쪽으로 들어오셔야 해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그리 넓은 규모의 주차장은 아닌지라 자리가 없다면 매장 측에 따로 문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깔끔한 실내환경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평택 동삭동 창테라피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보시다시피 매장 관리를 워낙에 철저하게 하시는 원장님 덕에 바닥 틈새에도 먼지 한 톨 껴있지 않습니다. 이 공간은 카운터 앞의 모습인데요. 앞에 보이는 소파는 손님들이 관리 전후로 편하게 쉬었다 가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티비도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관리실은 이렇게 생겼어요. 1인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물론 2인실도 있답니다. 일단 침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매트가 놓여있어서 겨울에는 더욱 따뜻하게 온돌의 온기를 느끼며 관리받을 수 있답니다. 물론 여름에도 시원하게 냉방이 나와서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매트리스 역시 폭신한 쿠션감이 좋아서 평택 동삭동 창테라피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입니다. 오전에 오픈을 하시는 덕분에 오전손님이 많이 방문하실 수 있는데요. 게다가 말이 새벽이지 아침까지 운영하시는 창테라피는 언제나 편안하게 마사지를 제공해주신답니다. 따라서 케어가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물론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를 제외하고 말이에요!
관리사님들은 한국인 선생님들과 태국인 선생님들이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마사지를 골라서 받아볼 수 있어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이것 저것 한국말로 설명할 게 많다면 한국인 선생님을, 혹은 전통적인 타이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태국인 선생님들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동삭동 창테라피의 태국선생님들은 어느정도 한국어 실력을 모두 갖추고 계셔서 그리 불편한 점은 크게 느끼시지 못 할 거에요. 게다가 두 관리사님들 모두 마사지 코스를 정식적으로 수료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전문성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래서 코스도 한국과 태국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최저가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한국은 60분에 8만원 태국은 6만원 입니다. 평택 동삭동 창테라피의 자세한 코스는 건마에반하다로 가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