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여러분의 건강을 챙기는 PAPERBBAK이랍니다!
다들 장마가 시작되면서 한층 몸에 풀이 죽는 느낌을 받고 있는 받고 계실텐데요
이렇게 몸이 점점 찌뿌둥 해져갈때 저희의 머리속을 강타하는게 있으니
바로 마사지샵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직장이 노원 근처라 퇴근하고 근처에 있는 샵들을 자주 방문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다녀왔던 노원 감성마사지샵들 중 괜찮은곳을 선정해서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1. 도쿄
노원 도쿄는 감성 스웨디시마사지와 로미로미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테라피샵인데요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겸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케어를 받으실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스웨디시 A코스가 60분에 9만원이고 로미로미 A코스가 60분에 10만원인걸 보면 타샵에 비해 꽤나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이 되어있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 새벽 3시이고 주말에도 영업하니 쉬는날 방문하시기에도 좋은샵이랍니다.
2. 1인샵 김세나
수락산역 1인샵 김세나는 감성 호텔식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노원감성마사지샵이랍니다. 가장 저렴한 A코스가 60분에 10만원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받아보시기에 괜찮은 가격인데요 김세나 원장님은 경력이 8년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 새벽 3시까지이고 폰이 꺼져있으면 휴무 혹은 마감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전화를 해보시고 방문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3. 레드테라피
태릉입구역 레드테라피는 스웨디시마사지와 로미로미마사지를 전문적으로 케어하는 마사지샵인데요 70분에 11만원인 코스가 회원가로는 10만원으로 한층 더 저렴하게 관리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전원 한국인마사지 관리사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맘편이 케어를 받기에 좋고 영업시간또한 오전 11시부터 새벽2시까지이기 때문에 너무 늦은 새벽만 아니면 언제든 편하게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노원감성마사지샵을 알아봤는데요
하루빨리 장마가 끝나고 화창한 날씨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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