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박입니다! 오늘은 광교 상현역 퀸테라피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름에 걸맞게 왕비가 살고 있는 궁전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랍니다 ^^ 코로나 차단을 위해 샵 자체적으로 하루에 두 번 방역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손세정제를 필수로 사용하면서 더욱 믿음을 주고 있는 샵이랍니다. 게다가 소독 제품 모두 식약처에서 인증된 안전한 제품만을 사용중이라고하니 더욱 믿음이 가는데요, 자세하 살펴볼게요!
일단 샵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퀸테라피의 고급스러운 카운터가 보입니다. 벌써부터 인테리어에 신경쓰신게 눈에 확 보이는데요, 카운터에서 예약을 확인 받기 전에 먼저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진행합니다. 요즘 어딜가든 필수코스이기 때문에 이제는 익숙해진 것 같아요. 이렇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사장님의 철저한 위생 관리 덕분에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샵을 찾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면 대기시간이 정말 짧아요. 로비에서 잠시 구경을 하고 있으면 곧바로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로비에 놓여있던 소파가 아른거리네요. 컴팩트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는 제대로더라구요! 광교 상현역 퀸테라피 관리시간은 입퇴실 시간을 포함하지 않는 꽉 채운 시간이기 때문에 단가가 결코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는답니다.
실내도 굉장히 쾌적해보이는데요, 전체적으로 그레인톤으로 맞춘 후에 황금빛 인테리어를 더해 고급미를 더욱 살려줬답니다.
그렇다면 퀸테라피의 영업시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11시 오픈이며 새벽 3시에 마감하는 샵인데요, 쉬는 날 없이 영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공휴일이나 주말에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붐비지 않는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주변 분들 대부분이 휴일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주말에 자주 방문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주말 선호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안내드려요 ^^
퀸테라피는 복도도 굉장히 넓고 길쭉하게 뻗어있는데요, 에어컨 작동을 잘 시켜두셔서 그런지 시원하더라고요. 이 무더위도 이겨낼 수 있을 정도에요!
이번에는 관리사님 정보를 말씀드릴게요. 현재 근무중인 관리사님은 모두 20대의 한국인 여성분들이라고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편한 부분은 역시 한국인 관리사님이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넘치는 후기가 입증해주는 것처럼 관리사님들의 실력은 믿고 오셔도 된답니다!
관리실 내부 모습입니다. 심플하게 베드와 행거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혼자 들어가서 케어 받기에는 절대 좁은 곳이 아니에요. 딱 혼자 가서 프라이빗하게 관리 받고 나오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위치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이며 상현역 4번출구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 자차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환영이랍니다 ^^
샤워실도 정말 깔끔하게 관리를 잘 해두셔서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지 않아요 ^^
관리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스웨디시 전신 관리 프로그램으로 코스는 A / B / C 코스로 나뉘는데요, A코스는 40분 8만원이며 B코스는 60분 11만원, 그리고 C코스 90분 14만원입니다. 현금가 기준이며 회원가 기준인데요, 회원가 혜택 정보 및 광교 상현역 퀸테라피 자세한 정보는 건마에반하다를 검색해 확인해주시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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