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한주의 절반인 수요일이 찾아왔는데요. 이례적으로 추운 한파가 저희를 덮치면서 상당히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 사태가 더욱 심해지면서 일일 확진자수가 오늘도 천명이 넘어서고 말았는데요. 이에 정부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주말을 이용해 평택 1인샵 마사지를 상당히 자주 다녔엇는데요. 최근에는 문턱에 다가가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하루빨리 이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제가 자주 다니던 곳들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평택 1인샵 마사지- 엘라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샵은 바로 평택 포승읍에 위치한 1인샵 엘라인데요. 스웨디시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를 중점적으로 진행을 하는 샵이며 엘라원장님은 피부미용 전공대학을 졸업하고 미용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에스테틱 경력이 5년 이상이기 때문에 상당히 편안한 케어를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만호파출소에서 도보로 3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방문하시는데 불편함은 크게 없는 샵인데요.
프로그램은 A코스부터 C코스까지 세종류로 나뉘어져 있는데 A코스는 60분에 10만원, B코스는 80분에 13만원, C코스는 100분에 16만원으로 적정선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었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휴대폰이 꺼져있을시 마감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전화를 해보시고 방문하셔야 한답니다.
평택 1인샵 마사지- 은아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샵은 평택 용이동에 위치한 은아인데요. 감성 스웨디시 마사지를 아주 잘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상당히 소문이 난 샵이랍니다. 이곳은 모든 관리 후 바디스크럽을 진행해주시는걸로도 상당히 유명한데요. 20대 후반의 은아 원장님은 감성 관리만 진행하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케어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프로그램은 A코스와 B코스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A코스는 90분에 15만원, B코스는 120분에 20만원으로 타 샵에 비해 조금은 가격대가 있지만 그 값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샵이랍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고 휴대폰이 꺼져있을시에는 휴무일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전화를 하시고 방문하셔야 한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평택 1인샵 마사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오늘 추천해드린 모든 마사지 샵들은 마사지 커뮤니티 건마에반하다를 통해서 예약하거나 이용할 시 할인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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