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인데요~
주말은 나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거 같더니 월요일이 되자마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이렇게 무더위가 이어지면 자연스레 몸은 쳐지기 마련이랍니다. 이럴때 가장 필요한게 바로 건강을 챙기는 습관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산 한국인 마사지샵을 자주 다니는편이랍니다. 확실히 외국인이 관리해주는거보다는 한국인마사지 관리사가 관리해줄때 훨씬 마음편하게 받을 수 있었던거 같은데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엠에스테틱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떨어진 여의도 엠에스테틱은 스웨디시마사지와 로미로미마사지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테라피샵인데요 가장 저렴한 코스인 베이직코스가 60분에 9만원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되어있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이고 365일 연중무휴이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방문하시기에도 무리가 없어보였답니다.
전원 20대 한국인 마사지 관리사분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심심치 않게 받으실 수있고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셔서 무료주차도 가능하답니다!
2. 설레임스파
여의도 설레임스파는 스웨디시 마사지와 로미로미 마사지는 물론 호텔식 마사지까지 다양한 마사지 코스를 제공하는 멀티샵인데요 스웨디시&로미 A코스가 60분에9만원, 호텔식 스포츠 A코스가 60분에 8만원이라는 고급스러운 시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이 되어있는걸 아실 수있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이고 격주 일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3. 립스틱
종각역 립스틱은 스웨디시마사지와 로미로미마사지를 중점적으로 하는 전문 테라피샵인데요 위치는 종각역 1번출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 방문하시기에도 편해보였답니다. 물론 주차장도 구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셔도 되는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될 거 같네요!
오늘은 이렇게 용산 한국인 마사지샵 BEST3를 선별해봤는데요
이밖에도 좋은샵들이 굉장히 많으니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전 다음 이시간에 더욱 유용한 정보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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