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가까운 근교에 놀러갔다 왔는데요.
장마때문에 비가 워낙 많이 내리는 통에 제대로 힐링도 못하고 왔는데요.
이럴때 가장 생각나는게 마사지샵이 아닐까 한답니다! 저는 집이 분당 정자역쪽이다 보니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을 자주 방문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분당감성마사지 샵을 소개시켜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1. 한숍
분당 정자역 한숍은 정자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스웨디시마사지와 로미로미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테라피샵인데요. 각종 회원이벤트도 진행을 하는 아주 유명한 샵이랍니다.
가장 저렴한 A코스가 50분에 6만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전원 한국인마사지 관리사로 구성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24시간마사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시는 시간에 방문이 가능하답니다.
2. 봄
서현역 봄 은 주간할인이벤트도 진행할 정도로 상당히 인기가 있는 샵인데요.
주로 스웨디시마사지와 서혜부마사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테라피샵이랍니다.
위치는 서현역 5번출구 인근에 위치해있고 가장 저렴한 A코스가 70분에 8만원 으로
인근 지역내에서 저렴한 축에 속한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고 무료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하셔서 방문하시기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3. 리프레쉬
야탑역 리프레쉬는 스웨디시마사지와 아로마마사지를 중점적으로 케어하는 테라피샵이랍니다. 위치는 야탑역 1번출구 바로 앞 대덕프라자에 있는데요.
가장 저렴한 코스로는 코지케어 A코스가 60분에 8만원 아모르케어+버블케어 A코스가 70분에 11만원으로 전원 경력이 있는 관리사분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분당감성마사지 샵들중에서도 굉장히 유명하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분당감성마사지 샵들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도 휴일이나 쉬는날을 이용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쉬어가는시간을
주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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