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박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요즘 따뜻한 햇빛과 살랑이는 바람에 그간 추위에 고생했던 몸이 조금씩 긴장이 풀어지고 있어요. 계절이 변하면서 신체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텐데 이럴 때 들리기 좋은 실력좋은 마사지 샵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이 곳은 호텔식 시설을 갖춘 강동 쇼킹스웨디시라는 곳으로 말끔한 시설과 트렌디한 관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고하니 잘 살펴보시기 바랄게요.
매장에 들어서면 이렇게 로비와 데스크가 바로 보인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테라피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샵에 상주하신 직원분들이 똑부러지게 코스에 대해 안내해주신다고 해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깨끗한 매장 내부를 보고 있으니 전신 마사지받기 더할나위없이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겉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일에 예약을 잡아서 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것 같아요, 화이트 톤의 차분한 색감으로 평온한 마음가짐으로 바디 케어 시간에 임할 수 있도록 꾸며두신 걸 알 수 있습니다. 예약은 전화나 문자 수단에 상관없이 편하게 연락을 취하면 된다고 하니 유선상으로도 간단히 코스 상담을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복도가 반짝거리는게 예사롭지 않은 청결함입니다. 강동 스웨디시 샵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태국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하는데 테라피가 유명한 해당 나라에서 오신 분들인 만큼 마사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타지에서 일을 하실만큼 훌륭한 실력을 겸비한 것은 물론이고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한국어도 구사할 줄 안다고 하니 고객분들이 샵을 많이 찾는 것은 임직원분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케어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알아봐야할텐데요. 찾아본 결과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었습니다. 세 개의 마사지를 구사하시면서 코스는 총 열가지가 있더라고요. 스웨디시와 아로마 관리 그리고 스크럽까지 병합해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보니 다양한 바디 케어를 받을 수 있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만족감있는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그 실력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 관리실도 있지만 베드가 2개가 들어가는 다인실도 있습니다. 동행인이 함께 방문하게 되면 같은 케어룸을 쓰기 때문에 관리 시간도 알맞게 시작하고 끝마침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혼자 받아도 좋고 여럿이서 힐링하기에도 좋은 전신 마사지 샵에서 65분 혹은 95분동안 완벽한 케어를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찾아가시는 길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447번지로 길동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금새 도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주차장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서 가보시기 바랍니다. 오전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에 들리시면 화려한 손길로 전신을 부드럽게 풀어볼 수 있다고 하니 나들이의 계절, 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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