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퍼박입니다. 오늘은 구월동 스웨디시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샵은 인천터미널역 2번출구로 나오시면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 종합 버스터미널과 구월로데오광장에서도 가까이에 있어 인천에 사시는분들이나 그 주변에서 일정이 있으신분들이 관리 받기 원하실때 방문하시기 편리 하실 것 같습니다.
몸이 뻐근하고 지칠때 마사지샵에 방문해서 개운하게 치유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리는데. 테라피에 진심인 관리샵을 오늘도 한번 살펴봅시다!
먼저 매장안으로 들어가 보면 카운터가 블링블링 하게 되어 있는걸 보게 되는데요. 입구부터 반짝이면서 고객님들을 환하게 반겨주고 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예쁘고 실력이 좋은 관리사님께서 고객님들에게 예약 확인 빠르게 해주시고 계십니다. 샵에 방문하시기 전에는 미리 전화를 주셔서 날짜와 시간을 예약 하셔야 합니다.
샵을 전체적으로 보면 미니멀한 작은 화분들과 장식품들이 전시 되어 있는데요. 잠시 대기하시면서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쪽에 쇼파와 테이블로 배치 되어 있어서 차를 마실 수도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예약 확인을 마치고 잠깐 대기를 하며 옆쪽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눈에 띄게 큰 화분들이 보이는데요. 관리샵에 쾌적함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객님들이 대기를 하시거나 잠깐 쉬고 가실 수 있게 넓고 폭신한 쇼파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불가피하게 못하시고 오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쇼파에서 대기하시면서 티비도 시청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인테리어를 해두신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관리사님의 안내에 따라 관리실로 들어가볼텐데요. 관리실로 들어가기에 앞서 구월동 스웨디시 복도가 보이게 됩니다. 복도는 카운터에서 블링블링한 느낌과 같이 복도 역시 반짝이는 느낌으로 꾸며 두셨습니다. 벽에는 허전하지 않게 액자를 걸어두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 하였습니다. 관리실은 다른고객님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기 위해 여러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천 스웨디시 관리실로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관리실은 처음 딱 들어와서 봐도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걸로 보입니다. 베드는 붉은색으로 이불과 세트로 되어있는데요. 따뜻하고 불타오르듯이 관리 받으시라고 색감을 정해 두신 것 같습니다. 벽면에는 시계가 배치되어 있어 관리실을 허전하지 않는 느낌으로 만들어 줍니다.
관리샵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마다 온도차이가 있으실텐데요. 조금 더 따뜻함을 원하시는분들은 난로가 준비 되어 있고 시원함을 원하시는분들은 에어컨이 구비 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특별한 테라피를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월동 스웨디시의 다른 관리실도 한번 보여드리면서 현재 샵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로마 코스 A코스 60분 칠만원, B코스 80분 구만원 / 스웨디시 코스 A코스 40분 오만원, B코스 60분 칠만원, C코스 80분 십만원 / 아로마30분&스웨디시30분 릴레이 코스 60분 십만원으로 아로마와 스웨디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1석2조가 함께인 코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님들은 전원 20대와 30대 여성 한국인 분들이십니다. 한국인분들이 계시는 샵은 의사소통이 잘되고 피드백이 원활해서 보다 고객님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인천 문라이트스웨디시 관리실에는 1인 샤워실이 구비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테라피를 받으신 후에 외출을 원하시는분들에겐 정말 최고의 편의시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샵의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새벽3시로 운영되고 있어서 마사지 받고 싶은분들은 참고하셔서 예약해주시고 방문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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